© 2025 Kang Minje
사랑은 닿아야 한다. 닿지 못한 채 부유하는 감정들은 은근하게 쌓인다. 분명히 존재하는 사랑이 엄마에게 왕도록 나는 다시 그녀에게 다가간다. 살이 맞닿지 않아도, 시선으로 닿는 행위는 나의 사랑이다. 나의 조심스럽고 충실한 마음이다.